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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엑스포에 홍보 부스 지원 정은혜기자 2023. 11. 10. 14:17 에셈블, 위플랫, 에너자이 등 5개 AI개발 기업...해외 시장에 도전장 글로벌시장이 주목한 디지털물산업과 AI융합기술 [뉴스인뉴스] 디지털물산업분야의 AI융합 지원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스마트시티엑스포(SCEWC)’에 AI개발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융합 지역 특화산업 지원사업’에서 대전은 디지털물산업 분야를 특화하여 2년 동안 정부지원을 통해 디지털 물산업(Digital Water Industy)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 주관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디지털 물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필요한 수요기.. 2023. 11. 13.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주)에셈블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전 세계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복판을 관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혁신기술을 쏟아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해당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이제는 우리 삶 곳곳에서 혁신기술들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출범해 올해로 꼭 10년 차를 맞이한 ㈜에셈블은 산업인공지능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매진.. 2022. 10. 13.
세계 첫 AI 활용 물관리…수자원公 '미래형 상수도' 이끈다 IoT 적용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정수 처리 자동화·실시간 감시 빅데이터로 약품주입·생산량 결정 4월까지 화성정수장 시범사업 내년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 연간 95억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서울경제]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돗물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수도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취수원의 갑작스러운 수질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100억 원에 가까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정수 처리 공정 운영을 자동화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정수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 운전과 예지 보전(설비 이상을 예측해 유지·보수), 에너지·안전..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