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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4

대전시, 물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물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 물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물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입력2022.12.07. 오전 3:02 수정2022.12.07. 오전 4:52 밸브에 AI 접목해 누수여부 감지 소음 분석해 고장 부위 진단도 관내 잔류 염소 예측시스템 개발 측정비용 연 132억 원가량 절감 대전의 지역특화산업은 물이다. 2021년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발표한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AI) 확산계획’에서 지정됐다. 물산업은 상수, 하수, 폐수, 공업용수 및 해수 담수화 사업 등으로 분류된다. 글로벌 물산업은 연간 870조 원(약 725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4%씩 지속 성장(영국 GWI 2017)하고 있으며 전체 산업 분야 중 5번째로 큰 유망 시장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물산업도 AI 기술 접목.. 2022. 12. 15.
인공지능으로 상수도 잔류 염소 예측한다 인공지능으로 상수도 잔류 염소 예측한다 입력2022.12.08. 오후 2:04 에셈블, AI기반 상수도관망 잔류염소 예측 솔루션 개발 진행 수도관 속 잔류 염소 농도 균일 유지 관리로 맑고 깨끗한 물 공급 AI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에셈블’이 개발 중인 상수도 관망 잔류염소 예측 솔루션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및 빅데이터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상수도 관로상의 잔류염소를 예측하는 이 기술은 관망관리 고도화라는 국가 정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인공지능 솔루션이 수도관 속 잔류 염소와 관망의 이상을 예측 관리 하고 관말부에 재소독 장치를 장착함으로서 소비자는 더 맑고 맛있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 관리 업무는 대부분 행정구역별로 지자체 공무원 조직이 담당한다. 사람에 의한 .. 2022. 12. 15.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충청타임즈 한권수 기자 승인 2021.01.03 17:17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인공지능 자동재학습 기반...배전선로 부하상태예측 정확도 89% 달성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한전KDN(주), KAIST, 아이렉스넷(주)와 공동으로 ‘배전계통 부하예측 및 관리시스템’ 을 개발했다. 전력계통에서 전력의 공급량과 전력의 수요량이 같아야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이 가능하지만 전력 수요량 예측은 계절 및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달라지므로 파악이 어렵다. 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력 수요 예측을 위한 시도는 꾸준히 있었으나, 전력데이터 확보 및 실증의 어려움으로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았다. 전력연구원은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매달 수백억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 2022. 9. 26.
충청일보 - 세계 최대규모 빅데이터·AI 진단 시스템 가동 2021.09.09. 빅데이터 처리기술, 전국 1만여 개 배전선로에 적용 부하예측과 상태분석 평균 정확도 90% 달성 연간 투자비용 약 80억원 절감효과 기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력부하예측, 상태진단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8월 전국 1만여 개 배전선로에 실증·확대 적용했다. 그동안 부하예측을 포함해 전력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시도가 이뤄졌으나, 전력데이터 확보와 실증의 어려움으로 확대 적용과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력연구원은 풍부한 전력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해 부하예측·상태진단 기술개발을 2020년에 완료했다. 그 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세계 최대규모의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력부하예측·상태진단 시스템'을 전국 1만여 개 ..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