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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물 기업 최초 WEF `글로벌 등대 어워드` 화성AI정수장 시스템 높은 평가 "물산업 혁신·세계 확산 목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세계 물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 어워드'를 수상했다. 수자원공사는 15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세계경제포럼에서 화성AI정수장이 전 세계 물관리 시설 중 최초로 글로벌 등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등대'는 세계경제포럼이 세계 1위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와 2018년 공동 설립한 이니셔티브로, 매년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그간 존슨앤드존슨, 지멘스 등 해외 유명기업이 주로 선정됐고 국내 선정 기업은 포스코, LS산전, LG전자 3개뿐이었다. 수자원공사가 화성AI정수장 사례로 물기업 최초로 2023년 글로벌 등대로 선정된 것은.. 2024. 1. 17.
수자원공사 ‘화성스마트 정수장’ WEF 글로벌 등대 선정 세계 물관리 시설 최초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3년 글로벌 등대'에 화성스마트(AI) 정수장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세계 물관리 시설 중 글로벌 등대에 선정된 것은 화성 AI정수장이 세계 최초다. '글로벌 등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을 말한다. WEF가 2018년부터 전 세계 기업의 생산시설을 심사해 매년 선발한다. 화성AI정수장은 경기 화성·평택시에 하루 최대 26만㎥의 생활용수를 생산·공급하고, 평택시 고덕산단에 최대 22만㎥의 공업용수를 공급한다.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국내 최초의 광역.. 2023. 12. 22.
'산업 AIoT 서비스' 에셈블, 'R&D혁신' 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 이두리기자 2023.06.21 16:40 엄준영 에셈블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에서 '산업 AIoT 서비스' 부문 'R&D혁신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2012년 설립된 에셈블은 디지털 물산업 및 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설비 자동화 및 자율 운영 사업을 수행 중인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산업 AIoT 서비스' 에셈블, 'R&D혁신' 기업 선정 - 머니투데이 엄준영 에셈블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에서 '산업 AIoT 서비스' 부문 'R&D혁신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2012년 설립된 에셈블은 .. 2023. 7. 13.
대전시, 물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물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 물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물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입력2022.12.07. 오전 3:02 수정2022.12.07. 오전 4:52 밸브에 AI 접목해 누수여부 감지 소음 분석해 고장 부위 진단도 관내 잔류 염소 예측시스템 개발 측정비용 연 132억 원가량 절감 대전의 지역특화산업은 물이다. 2021년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발표한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AI) 확산계획’에서 지정됐다. 물산업은 상수, 하수, 폐수, 공업용수 및 해수 담수화 사업 등으로 분류된다. 글로벌 물산업은 연간 870조 원(약 725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4%씩 지속 성장(영국 GWI 2017)하고 있으며 전체 산업 분야 중 5번째로 큰 유망 시장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물산업도 AI 기술 접목.. 2022. 12. 15.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주)에셈블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전 세계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복판을 관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혁신기술을 쏟아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해당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이제는 우리 삶 곳곳에서 혁신기술들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출범해 올해로 꼭 10년 차를 맞이한 ㈜에셈블은 산업인공지능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매진.. 2022. 10. 13.
수자원공사·동반성장위·협력중기 ‘양극화 해소 상생 협약’ 3년간 2851억 규모 지원…상생모델 기업 100개사 발굴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중소기업(10개 업체)과 함께 13일 경기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중소기업 및 동반성장위원회 간 상생협력 활동을 활성화해 협력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 및 건강하고 발전적인 물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체결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Δ상생협력 상생모델 기업(100개사) 발굴 Δ공동기술 개발 추진 및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 Δ지역뉴딜 벤처펀드 및 상생협력금 조성 Δ창업벤처기업 육성 .. 2022. 8. 17.
세계 첫 AI 활용 물관리…수자원公 '미래형 상수도' 이끈다 IoT 적용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정수 처리 자동화·실시간 감시 빅데이터로 약품주입·생산량 결정 4월까지 화성정수장 시범사업 내년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 연간 95억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서울경제]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돗물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수도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취수원의 갑작스러운 수질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100억 원에 가까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정수 처리 공정 운영을 자동화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정수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 운전과 예지 보전(설비 이상을 예측해 유지·보수), 에너지·안전..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