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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SEMBBL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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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블,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무정전 전기설비 예측 기술 소개해... “AI 기반 미래형 서비스!” ㈜에셈블(대표 엄준영)은 4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202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3)’에 참가했다. 에셈블은 AI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Industrial AIoT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기반 자율 운영을 통해 디지털 물 산업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구하고 있으며, 기술의 경계를 넘어 인간과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고 한국전자기술인협회가 주관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연구과제 홍보관’에 부스를 마련, ‘전기설비 무정전 진단기술 안전기준 및 실시간 위험예측 시스템개발 연구’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의 안전강화 대책 시행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 2023. 7. 13.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주)에셈블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전 세계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복판을 관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혁신기술을 쏟아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해당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이제는 우리 삶 곳곳에서 혁신기술들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출범해 올해로 꼭 10년 차를 맞이한 ㈜에셈블은 산업인공지능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매진.. 2022. 10. 13.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충청타임즈 한권수 기자 승인 2021.01.03 17:17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인공지능 자동재학습 기반...배전선로 부하상태예측 정확도 89% 달성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한전KDN(주), KAIST, 아이렉스넷(주)와 공동으로 ‘배전계통 부하예측 및 관리시스템’ 을 개발했다. 전력계통에서 전력의 공급량과 전력의 수요량이 같아야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이 가능하지만 전력 수요량 예측은 계절 및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달라지므로 파악이 어렵다. 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력 수요 예측을 위한 시도는 꾸준히 있었으나, 전력데이터 확보 및 실증의 어려움으로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았다. 전력연구원은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매달 수백억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 2022. 9. 26.
충청일보 - 세계 최대규모 빅데이터·AI 진단 시스템 가동 2021.09.09. 빅데이터 처리기술, 전국 1만여 개 배전선로에 적용 부하예측과 상태분석 평균 정확도 90% 달성 연간 투자비용 약 80억원 절감효과 기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력부하예측, 상태진단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8월 전국 1만여 개 배전선로에 실증·확대 적용했다. 그동안 부하예측을 포함해 전력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시도가 이뤄졌으나, 전력데이터 확보와 실증의 어려움으로 확대 적용과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력연구원은 풍부한 전력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해 부하예측·상태진단 기술개발을 2020년에 완료했다. 그 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세계 최대규모의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력부하예측·상태진단 시스템'을 전국 1만여 개 ..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