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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SEMBBL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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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상수도 잔류 염소 예측한다 인공지능으로 상수도 잔류 염소 예측한다 입력2022.12.08. 오후 2:04 에셈블, AI기반 상수도관망 잔류염소 예측 솔루션 개발 진행 수도관 속 잔류 염소 농도 균일 유지 관리로 맑고 깨끗한 물 공급 AI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에셈블’이 개발 중인 상수도 관망 잔류염소 예측 솔루션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및 빅데이터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상수도 관로상의 잔류염소를 예측하는 이 기술은 관망관리 고도화라는 국가 정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인공지능 솔루션이 수도관 속 잔류 염소와 관망의 이상을 예측 관리 하고 관말부에 재소독 장치를 장착함으로서 소비자는 더 맑고 맛있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 관리 업무는 대부분 행정구역별로 지자체 공무원 조직이 담당한다. 사람에 의한 .. 2022. 12. 15.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주)에셈블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전 세계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복판을 관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혁신기술을 쏟아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해당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이제는 우리 삶 곳곳에서 혁신기술들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출범해 올해로 꼭 10년 차를 맞이한 ㈜에셈블은 산업인공지능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매진.. 2022. 10. 13.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충청타임즈 한권수 기자 승인 2021.01.03 17:17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인공지능 자동재학습 기반...배전선로 부하상태예측 정확도 89% 달성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한전KDN(주), KAIST, 아이렉스넷(주)와 공동으로 ‘배전계통 부하예측 및 관리시스템’ 을 개발했다. 전력계통에서 전력의 공급량과 전력의 수요량이 같아야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이 가능하지만 전력 수요량 예측은 계절 및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달라지므로 파악이 어렵다. 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력 수요 예측을 위한 시도는 꾸준히 있었으나, 전력데이터 확보 및 실증의 어려움으로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았다. 전력연구원은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매달 수백억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 2022. 9. 26.
세계 첫 AI 활용 물관리…수자원公 '미래형 상수도' 이끈다 IoT 적용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정수 처리 자동화·실시간 감시 빅데이터로 약품주입·생산량 결정 4월까지 화성정수장 시범사업 내년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 연간 95억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서울경제]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돗물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수도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취수원의 갑작스러운 수질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100억 원에 가까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정수 처리 공정 운영을 자동화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정수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 운전과 예지 보전(설비 이상을 예측해 유지·보수), 에너지·안전.. 2022. 8. 17.
충청일보 - 세계 최대규모 빅데이터·AI 진단 시스템 가동 2021.09.09. 빅데이터 처리기술, 전국 1만여 개 배전선로에 적용 부하예측과 상태분석 평균 정확도 90% 달성 연간 투자비용 약 80억원 절감효과 기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력부하예측, 상태진단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8월 전국 1만여 개 배전선로에 실증·확대 적용했다. 그동안 부하예측을 포함해 전력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시도가 이뤄졌으나, 전력데이터 확보와 실증의 어려움으로 확대 적용과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력연구원은 풍부한 전력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해 부하예측·상태진단 기술개발을 2020년에 완료했다. 그 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세계 최대규모의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력부하예측·상태진단 시스템'을 전국 1만여 개 ..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