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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블, AI 전산실 환경감시 솔루션 '에어셈' 출시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먹통 사태'가 벌어지면서 화재 예방·탐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전산실 환경감시 솔루션이 출시됐다. ㈜에셈블은 AI기반 전산실 환경감시 스마트 센서 에어 모니터 ‘AIRSSEM-100C’(이하 에어셈)을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어셈은 ▲ 온도·습도·미세먼지 등 환경 감시 ▲ 불꽃·연기 등 화재 감지 ▲ 소음 센서를 통한 장비 이상 지후를 예지하는 복합센서다. 센서를 통해 전산실 내 물리적 환경을 측정하고 화재 및 이상 징후 등 심각한 위험요소 발생 시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알람을 전달한다. 또한 IoT 디바이스에 AI 학습 모듈 기능을 탑재해 장비 고장은 물론 화재까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게 에셈블의 설.. 2023. 7. 13.
대전시, 물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물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 물산업에 인공지능 접목해 ‘물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난다 입력2022.12.07. 오전 3:02 수정2022.12.07. 오전 4:52 밸브에 AI 접목해 누수여부 감지 소음 분석해 고장 부위 진단도 관내 잔류 염소 예측시스템 개발 측정비용 연 132억 원가량 절감 대전의 지역특화산업은 물이다. 2021년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발표한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AI) 확산계획’에서 지정됐다. 물산업은 상수, 하수, 폐수, 공업용수 및 해수 담수화 사업 등으로 분류된다. 글로벌 물산업은 연간 870조 원(약 725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4%씩 지속 성장(영국 GWI 2017)하고 있으며 전체 산업 분야 중 5번째로 큰 유망 시장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물산업도 AI 기술 접목.. 2022. 12. 15.
인공지능으로 상수도 잔류 염소 예측한다 인공지능으로 상수도 잔류 염소 예측한다 입력2022.12.08. 오후 2:04 에셈블, AI기반 상수도관망 잔류염소 예측 솔루션 개발 진행 수도관 속 잔류 염소 농도 균일 유지 관리로 맑고 깨끗한 물 공급 AI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에셈블’이 개발 중인 상수도 관망 잔류염소 예측 솔루션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및 빅데이터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상수도 관로상의 잔류염소를 예측하는 이 기술은 관망관리 고도화라는 국가 정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인공지능 솔루션이 수도관 속 잔류 염소와 관망의 이상을 예측 관리 하고 관말부에 재소독 장치를 장착함으로서 소비자는 더 맑고 맛있는 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 관리 업무는 대부분 행정구역별로 지자체 공무원 조직이 담당한다. 사람에 의한 .. 2022. 12. 15.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주)에셈블 세계 최초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자율운영' 구축 완료 전 세계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복판을 관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혁신기술을 쏟아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해당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이제는 우리 삶 곳곳에서 혁신기술들의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2년 출범해 올해로 꼭 10년 차를 맞이한 ㈜에셈블은 산업인공지능 전문기업을 표방한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매진.. 2022. 10. 13.
아이렉스넷,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 상담 서비스 개발 위해 인바디와 협약 발행일 : 2019-02-06 19:00 지면 : 2019-02-07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아이렉스넷(대표 엄준영)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인바디(대표 차기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개인별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인바디 인공지능(AI) 상담 플랫폼을 올해 안에 구축한다. 플랫폼은 아이렉스넷이 보유한 AI와 빅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바디 고객들에게 개인별 체성분에 최적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헬스케어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또 캐릭터 라이선싱을 활용한 인바디 웨어러블 디바이스 악세서리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이렉스넷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서비스·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인바디.. 2022. 9. 26.
계룡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로드맵 그려 계룡형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승인 2020-05-20 10:25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류재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란 도시 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교통,안전,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 가능한 지능형 도시를 말한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지역 실정에 맞는 실현가능한 스마트도시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은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아이렉스넷이 수행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서에는 계룡형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로드맵, 인프라 구축 방안, 스마트도.. 2022. 9. 26.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충청타임즈 한권수 기자 승인 2021.01.03 17:17 한전 전력연구원, 전력수요 예측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인공지능 자동재학습 기반...배전선로 부하상태예측 정확도 89% 달성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이 한전KDN(주), KAIST, 아이렉스넷(주)와 공동으로 ‘배전계통 부하예측 및 관리시스템’ 을 개발했다. 전력계통에서 전력의 공급량과 전력의 수요량이 같아야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이 가능하지만 전력 수요량 예측은 계절 및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달라지므로 파악이 어렵다. 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력 수요 예측을 위한 시도는 꾸준히 있었으나, 전력데이터 확보 및 실증의 어려움으로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았다. 전력연구원은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매달 수백억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 2022. 9. 26.
수자원공사·동반성장위·협력중기 ‘양극화 해소 상생 협약’ 3년간 2851억 규모 지원…상생모델 기업 100개사 발굴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중소기업(10개 업체)과 함께 13일 경기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중소기업 및 동반성장위원회 간 상생협력 활동을 활성화해 협력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 및 건강하고 발전적인 물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체결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Δ상생협력 상생모델 기업(100개사) 발굴 Δ공동기술 개발 추진 및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 Δ지역뉴딜 벤처펀드 및 상생협력금 조성 Δ창업벤처기업 육성 .. 2022. 8. 17.
세계 첫 AI 활용 물관리…수자원公 '미래형 상수도' 이끈다 IoT 적용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정수 처리 자동화·실시간 감시 빅데이터로 약품주입·생산량 결정 4월까지 화성정수장 시범사업 내년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 연간 95억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서울경제]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돗물 관리에도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수도 관리에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취수원의 갑작스러운 수질 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100억 원에 가까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정수 처리 공정 운영을 자동화한 ‘스마트 정수장’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정수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 운전과 예지 보전(설비 이상을 예측해 유지·보수), 에너지·안전.. 2022. 8. 17.
아이렉스넷·류진랩·엠피닉스, 기술혁신대상 수상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행사에서 아이렉스넷(대표 엄준영)과 류진랩(대표 박성진), 엠피닉스(대표 강상도)가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아이렉스넷은 최근 3년간 매년 100%씩 성장 중인 국내 1세대 IoT(사물인터넷) 업체다. 대표 제품은 LPWA(저전력장거리통신기술) 기반 초소형 IoT 센서 모듈 '아이씽즈'와 응용 소프트웨어 '에이씽즈'다. 회사는 농업, 전력 설비, 환경, 안전 등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토털 IoT 회사라는 점에서 기술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류진랩은 광조형면경화(LIP) 기술이 적용된 중형 레진 3D프린터 '모피어스.. 2021. 10. 26.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아이렉스넷, 각 산업분야 맞춤형 IoT 토탈 솔루션 선보여 아이렉스넷(대표 엄준영, www.irexnet.co.kr)은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산업안전분야부터 헬스케어, 환경, 농업 등에 적용하는 맞춤형 IoT 토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인 아이렉스넷의 IoT 토탈 솔루션은 디바이스 센서에서부터 네트워크를 거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분석 및 제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아이씽즈(iThings), 에이씽즈(aThings), 원씽즈(oneThings) 세 단계로 구분된다. 아이씽즈는 IoT 시스템의 시작점인 디바이스 단계로 다양한 센서를 보유해 고객이 원하는 측정 .. 2021. 10. 26.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아이렉스넷, 공공에서 인정받은 사물인터넷 기술로 시장 공략 다양한 기관과 함께 작업하면서 전력·환경·에너지 IoT서비스 등에서 토탈솔루션 제공 가능해 사물인터넷이 사용되는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넓어지고 있다. 그만큼 사물인터넷을 대하는 인식도 과거에 비해 상당히 편안해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장의 반응이다. 이렇듯 사물인터넷에 대한 저변인 넒어진 데는 공공기관에서의 높은 활용도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아이렉스넷은 정부 또는 공공기관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아이렉스넷의 서민석 실장은 “시장을 찾을 때 시장이 어디 있는지, 요구가 어디있는지 찾다 보니 우리와 연결이 되고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곳들이 .. 2021. 10. 26.